<center>[[File:사진2사진.jpg|RTENOTITLE]]<br/> ▲ [사진=뉴스투데이DB]</center>
<br/> '''신약개발 트렌드로 연평균 10% 성장세…전문가 “통합적 관점, 체계적인 협력 관계 필요”'''<br/> <br/> (뉴스투데이=강은희 기자) 2008년 미국에서는 전체 처방된 의약품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3000억 달러(한화 약 311조 8500억원) 규모의 의약품이 대상 환자에게 의료 효과를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가 미진했던 이유 중 절반 이상은 의약품 처방이 환자 개개인의 유전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즉 1500억 달러(한화 약 165조원) 이상의 비용은 맞춤형 의약품이 제대로 처방됐더라면 절감할 수도 있는 비용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비용은 단순히 의약품의 부적절한 처방으로 인해 발생하는 1차적 비용이라는 의미 이상으로,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2차 부작용 등의 파생 비용을 수반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의 측면에서 맞춤형 의약품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