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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놈연구재단의 언론보도 자료를 기록합니다.
삼국시대 한반도에 살았던 한국인은 현대 한국인과 상당히 닮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국시대 한반도인의 유전체(게놈)을 처음으로 분석한 연구결과로 삼국시대 이후 한국인의 유전적 연속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UNIST게놈센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서울대, 게놈연구재단, 오스트리아 비엔나대, 클리노믹스 공동 연구를 통해 이같은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 21일자(현지시간)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서기 300~500년 가야 지역 무덤 주인과 순장된 이들의 유골의 게놈을 분석했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37132
https://www.news1.kr/articles/?3395827
https://cc.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10/2018081000093.html
https://newsis.com/view/?id=NISX20180810_0000387834&cID=10806&pID=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