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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ice02 OPINION 2013년 04월호 - Revision hi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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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 at 07:34, 11 October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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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7:34: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a href=&quot;http://pgi.re.kr/index.php?title=Notice02_OPINION_2013%EB%85%84_04%EC%9B%94%ED%98%B8&amp;amp;diff=5705&amp;amp;oldid=5698&quot;&gt;Show changes&lt;/a&gt;</summary>
		<author><name>S</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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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 Created page with &quot;　GT OPINION 201304 01.JPG   　   '''1. BRIC에서 선정하는 &quot;한국을 빛내는 사람들&quot;에 세 번, 교과부에서...&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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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7:32: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reated page with &amp;quot;　&lt;a href=&quot;/File:GT_OPINION_201304_01.JPG&quot; title=&quot;File:GT OPINION 201304 01.JPG&quot;&gt;center|350px|GT OPINION 201304 01.JPG&lt;/a&gt;   　   &amp;#039;&amp;#039;&amp;#039;1. BRIC에서 선정하는 &amp;quot;한국을 빛내는 사람들&amp;quot;에 세 번, 교과부에서...&amp;quot;&lt;/p&gt;
&lt;p&gt;&lt;b&gt;New page&lt;/b&gt;&lt;/p&gt;&lt;div&gt;　[[Image:GT OPINION 201304 01.JPG|center|350px|GT OPINION 201304 01.JPG]]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1. BRIC에서 선정하는 &amp;quot;한국을 빛내는 사람들&amp;quot;에 세 번, 교과부에서 선정하는 &amp;quot;미래를 여는 우수 과학자 10인&amp;quot;에 선정이 되실 만큼 논문 실적이 굉장하신데요.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논문 에 대해 얘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lt;br /&gt;
&lt;br /&gt;
&amp;lt;br&amp;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실적면에서는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이 지금의 교수직을 얻을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에 가장 애착이가좋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애착이 가는 논문은 &amp;lt;u&amp;gt;2005년 Genome Research에 발표했던 논문&amp;lt;/u&amp;gt;입니다.&amp;amp;nbsp;당시 이 논문은 커버로도 실렸었는데요. &amp;lt;u&amp;gt;이동성 유전인자 연구분야에서 스텔스 드라이버 모델을 처음으로 제시한 걸로 우리 몸안의 유전체가를 레이다로 표현하고라고 해서, 여러 이동성 유전이자들이 유전체 레이다 망을 피하거나 감지되는 것을면역 시스템을 레이다로 표현한 그림&amp;lt;/u&amp;gt;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만든 건 아닙니다(웃음) &amp;lt;br&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Image:GT OPINION 201304 03.JPG|center|350px|GT OPINION 201304 03.JPG]]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이 논문에 애착을 갖고 있는 이유는 박사과정 중에 처음으로 발표한 논문인 점과 당시 3달 전에 같은 주제로 논문이 발표가 되어 그간의 노력이 날아가게 된 상황에서 여러 교수, 연구원들과 모여서 많은 논의 끝에 처음과는 다른 새로운 논문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경험이 큽니다. 이때의 경험은, 같은 결과에 대해서도 다른 결론(논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논문이었기에 매우 애착이 갑니다.&amp;amp;nbsp;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amp;lt;u&amp;gt;유전체 분야는 매우 매력적인 연구분야지만, 빠르게 발전하고 변하는 만큼 논문을 발표함에 있어 위험한 부분도 많습니다. &amp;lt;/u&amp;gt;하지만, 저의 지난 경험을 비춰 말씀드리자면, 같은 주제에 대해서도 보는 관점 및 시각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만들어 낼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amp;amp;nbsp;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Image:GT OPINION 201304 02.JPG|center|400px|GT OPINION 201304 02.JPG]]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 보통의 경우보다, 젊으신 나이에 교수가 되셨는데요. 이런 점이 교수직을 수행함에 있어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장점이라면, 역시 &amp;quot;'''Active'''&amp;quot;함이 아닐까합니다. 지난 WCU(World Class University, 교과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사업을 말함) 현장 점검단들께서도 &amp;quot;보기에도 active하시네요~&amp;quot;라고 평가해주시더군요.(웃음)&amp;amp;nbsp;두 번째로는 새로운 상황변화에 대해 빠르게 적응을 하는 점인 것 같습니다.&amp;amp;nbsp;세 번째로는 학생들과의 공감대 형성인데, 가장 최신정보와 틀에 박혀있지 않은 사고들을 갖고 있는 만큼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상담을 해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맞춤상담이라고 할까요(웃음)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단점으로는 외롭다(?) 같네요. 아무래도 비슷한 연배에게서 얻을 수 있는 공감 같은 것이 아쉽죠. 또한 제가 평균 7년정도 빠르게 교수가 되었기 때문에, 한국 특유의 서열 문화 구조 속에서 다소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큽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 &lt;br /&gt;
&lt;br /&gt;
'''더하기 하나&amp;amp;nbsp;: 신임 교수들에게 해주실 말씀이 있다면?'''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개척해야 할 한국 교수 사회에 대해 긍정적으로 잘 헤쳐나가시라는 점입니다. 많이 뛰어다녀, 자신의 능력을 알림으로써, 같이 무언가 할 수 있는 기회와 길을 자꾸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amp;amp;nbsp;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3. 교수님은 transposable element (TE)쪽으로 연구를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유전체 연구에 어떻게 적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시나요?'''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박사논문 주제가 유전체의 유동성에 대한 것이었는데, 그 TE들의 copy수가 한없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간의 상동재조합 기작을 통해 유전체 삭제를 유도하는 늘었다 줄었다 하면서 turnover에 가까운 개념을 가진 TE를 통해 TE들이 인간 유전체에 유동성 및 구조적 변이들을 야기한다는 것이었습니다.&amp;amp;nbsp;&amp;lt;u&amp;gt;TE는 전체 유전체의 40~50%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입니다(국내에서는 저나, 부산대 김희수 교수님 정도가 연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amp;amp;nbsp;때문에 2%밖에 안 되는 코딩영역과 비교하여 TE는 좀 더 다양한 것을 살펴볼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연구 테마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amp;lt;/u&amp;gt; &amp;lt;br&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저의 경우, 이전 연구를 보면 mobvile elemenet(=TE)가 워낙 copy수가 많아서 이들간의 homologos recombination상동재조합 기작에 의해 유전자들이가 duplication되거나, deletion되기도 하다 보니, copy number variation CNV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다양한 연구자분들과 collaboration되면서 연구분야가 자연스럽게 확장되어 온 것 같습니다. TE는 계통분석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데요. Indel뿐 아니라 translocation도 일으키고 centromere의 repositioning을 통해 종이 갈리도록 했다는 연구 결과도하나의 설이 있기도 합 있습니다.&amp;amp;nbsp;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쉽게 말하자면, '''homoplasy free'''라고 해서, 조상으로부터 계속 유지되어 옴으로써 유전체의 화석과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TE의 특성상 back mutation이 없기 때문에, 계통분석 연구에 잘 활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확장 응용한다면 한우와 젖소를 구별하는 Specific maker로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런 특징은 동물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응용될 수 있는데요. Forensic genomics 라고 해서, 붕괴된 건물에서 사람과 동물을 구별하는데 활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또한 Alu가 촘촘히 들어간 경우, 주변 유전자까지 inactivation 시키는 특징은 후성유전체 연구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Jumping gene의 성격을 지닌 TE의 경우에는 암과 같은 질환 연구에도 응용될 수 있습니다.&amp;amp;nbsp;이처럼 TE는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단, PCR 머신이 있어야 합니다.(웃음)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Image:GT OPINION 201304 05.JPG|center|450px|GT OPINION 201304 05.JPG]] &lt;br /&gt;
&lt;br /&gt;
　&amp;lt;br&amp;gt; '''4. 해외에서도 오랜 기간 공부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해외에서 유전체 분야의 대중화 측면은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제가 볼 때, 똑같습니다. 유전체분야에 대해서는 현재 국내나 국외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부익부 빈익빈은 똑같고, 의료서비스적인 측면에서는 우리보다 더 심각한 면도 있습니다. 극빈곤층의 경우, 먹기 살기 힘든 상황에서 자신의 유전정보다, 유전체다 라는 말은 사실 관심을 갖는 것조차 힘든 게 현실입니다.&amp;amp;nbsp;그래서 대중화 측면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는데,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는 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즉,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되어 질 수 있는 양방향성의 '무언가'가 필요한데, 학교나 기업은 대중에게 있어 멀리 떨어져 있다고 봅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유전체 분석이 서양인 위주로 되어 있어서, 한국인의 유전체 분석이 필요한 이유 등에 대해 대중에게 충분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내어, 좀 더&amp;amp;nbsp; 이 분야에 대중이 가까워지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또한 신문이나, TV 건강 프로그램들은 보는 그 순간에만 집중하는 일회성 성격이 강한 만큼 정기적인 제공의 형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amp;amp;nbsp;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번외 얘기입니다만, 이런 대중화 측면에 비추어, 4월에 학생,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개인 유전체 분석의 중요성 및 맞춤의약'''”에 대한 오픈 세미나를 계획 중입니다(이 계획은 게놈타임즈 발행 시기 이후라 공개되는 것을 허락 받아 내용을 공개하였습니다. 또한 게놈타임즈는 해당 행사를 취재할 예정입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Image:GT OPINION 201304 04.JPG|center|450px|GT OPINION 201304 04.JPG]]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5. 유전체 연구가 지향해야 할 방향과 그 결과물의 대중화에 대한 교수님의 생각을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계획성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 정확한 목적성을 갖고, 그것이 흔들리지 않도록 철저히 계획된 연구가 필요합니다. &amp;amp;nbsp;그래서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된 연구인 만큼 기한이나 연구비 등에 쫓기듯 진행되지 않고 제대로 된 연구 결과물을 만들어, 국민에게 그 혜택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연구의 가치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그 파생되는 결과들에 대해 분명히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amp;amp;nbsp;특히, 유전체의 경우 시퀀싱을 왜 해야 하는지 그 결과물이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mp;amp;nbsp;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6. NGS 분야에 대해, 현재 교수님이 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이고, 이 분야에 있어 교수님이 계획 혹은 꿈꾸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저는 유전체는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mp;quot;'''Fluidity'''&amp;quot;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데 이런 관점에서 TE가 왜 늘어나고, 줄어드는지, 유전체 사이즈, 노화 등과의 관계 등, 아직도 기초수준인 이 분야의 연구를 좀 더 깊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TE(Transposable Element)가 왜 필요한지, 어떤 기능이 있는지에 대해 계속 연구하고자 합니다.&amp;amp;nbsp;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두 번째로 TE와 관련한 질병에 대해 연구하고 싶습니다. 질환의 원인은 다양한데, 그 원인 중 TE와의 관계, 영향 수준 등을 밝히고 싶습니다.&amp;amp;nbsp;이 분야에 있어 꿈이라면, 유전체 분야의 공동의 목표를 갖고 그것을 추진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원, 학교, 정부가 함께 유전체를 열린 공간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현재, 제가 재직하고 있는 단국대에 유전체에 특성화 된 센터 같은 것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름은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amp;quot;게놈센터&amp;quot; 같은 것을 만들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고, 나아가 후속학문이 펼쳐질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Image:GT OPINION 201304 06.jpg|center|500px|GT OPINION 201304 06.jpg]]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7. 게놈연구재단에서는 일반인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자신의 유전정보를 연구에 활용하게 하는 한국인게놈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런 참여연구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혹시 참여하실 의사는 있으신지요?'''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amp;quot;자발적 참여&amp;quot;는 좋습니다.&amp;amp;nbsp;강요를 받거나 꼭 해야 하는 의무감에 참여하는 사람의 경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힘든 반면, 자발성을 갖고 참여하는 경우에는 &amp;lt;u&amp;gt;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할 수 있다&amp;lt;/u&amp;gt;고 봅니다. 현재 진행하시는 연구의 경우, 이후로도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자발적 참여가 그러한 부분에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봅니다.&amp;amp;nbsp;또한 이런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은 자신들의 &amp;quot;결과&amp;quot;에 대해 관심이 높을 텐데, 연구목적으로 샘플을 수집한다는 것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동의를 얻고, 그 결과가 필요하다면, 해당 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받도록 잘 알려드리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amp;amp;nbsp;한국인 게놈프로젝트에 대해 저 또한 참여할 의사가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돌발 질문&amp;amp;nbsp;: 개인유전정보를 다루고, 이용과 보호함에 있어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면 어떻게 있을까요?'''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amp;nbsp; 현재, 금융사고 등을 보면, 개인정보의 유출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현실에서 악용될 수 있는 혹은 보이는 문제점(보험 등)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의 심리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법인데, 막으면 막을수록 이에 대한 우려와 악용화는 더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프로세스를 만들어 그것을 관리할 수 있는&amp;amp;nbsp; 기관을 설정하는 등의 제도를 만들어 이를 수정 보완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amp;amp;nbsp; 예를 들어, 개인유전정보에 대한 결과를 주더라도, 그것을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공인된 기관을 설정하여 제대로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되, 그 과정 속에서 들어나는 문제점들은 해결해 나가는 형식은 어떨까 합니다. 즉, 어느 정도의 위험은 감수하면서, 이용할 수 있게 하여, 지속적인 수정 보완을 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amp;amp;nbsp; &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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