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재단법인 게놈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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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Microbiomics and Metagenomics Workshop”

 

일시 : 2013년 8월 19일~21일

장소 : 제주 샤인빌리조트 그랜드볼룸

주최 : 연세대학교, 한국미생물학회, 차세대유전체연구사업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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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는 미생물 유전체학과 메타지노믹스 관련 연구 동향 파악 및 연구 교류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국내 권위자 분들의 수준 높은 강의와 더불어 재기 발랄한 신진연구자들의 토론의 장이 되었으며, 포스터 발표와 기업체의 NGS 최신 기술과 분석 방법 소개가 곁들여져 국내 연구 그룹 간 연구 교류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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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날에는 미생물학에 접목된 NGS 기술에 대한 세션이었다. 연세대학교 김지현 교수님의 미생물과 미생물유전체학에 대한 overview와 함께 시작된 일정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의 곽민정 교수님의 metagenome을 전장 해독하여 나온 빅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으로 마쳤다.
 

  둘째 날에는 미생물과 미생물유전체학의 현재 트랜드에 대한 두 번째 세션과 새로운 가능성과 전망에 대한 세 번째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고대 미생물에서부터 인간, 해양의 metagenomics까지 다양한 생물체에 이르는 현재 트랜드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 날은 기업 워크샵이 있어서 Chun Lab과 NICEM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업에서 실제 이용되고 있는 NGS 기술의 트랜드를 좀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션을 마친 후에는 에코투어도 구성된 알찬 프로그램이었다.
 

  셋째 날에는 분과회의와 연구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포스터 발표에서는 각 연구실에서 수행 중인 연구를 서로 소개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미생물학유전체 워크샵은 2009년부터 미생물 유전체, metagenomics, 비교 유전체학 시대의 도래에서 미생물 다양성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워크샵으로서, 미생물 다양성에 대해 심층적인 발표와 연구성과를 듣고, 현재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되어왔다. 앞으로의 미생물유전체학 분야 발전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