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재단법인 게놈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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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마이크로칩으로 분리된 Circulating Tumor Cell의 Whole exome sequencing

 

질병에 대한 인식 변화

 

  100세 장수시대에 직면한 지금 질병에 대한 관심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암하면 90년대만 해도 죽는 질병이라고 여겨졌지만, 현재 암은 고칠 수 있는 질병이며, 암 종에 따라서는 고혈압, 당뇨처럼 만성질환화가 되어 평생질병이 되고 있다.

 

순환종양세포란

 

  이러한 시점에서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CTC(Circulating tumor cells)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CTC(Circulating tumor cells)란 순환종양세포로 암이 처음 발생한 장소에서 떨어져 나간 암의 일부 세포를 지칭하며 바로 이 세포가 전이의 원인이 되며 이 순환 종양세포를 통해 암의 조기발견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치료 후 예후를 모니터링 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CTC01.png
 

전립선암에서 순환종양세포 검출

 

  순환종양세포를 이용한 암 조기발견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순환종양세포를 얼마나 정확하게 분리해 내느냐이다. 이는 순환종양세포가 혈액 속에서 미량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전립선암의 경우, 수술 또는 치료 후 병의 진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조직채취가 어렵기 때문에 순환종양세포를 이용한 예후 탐지기술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순환종양세포를 분리해내기 위한 폴리머 나노파이버가 심겨진 칩을 제작하였으며, 이 제작된 검출시스템을 전립선암세포에서 순환종양세포를 분리해 낸 실험을 수행하였다.

 

NGS를 이용한 변이검출 가능성

 

  분리된 세포에서 DNA를 추출하고 이를 NGS를 이용하여 해독 및 분석을 하였다. 혈액 6ml에서 엑솜 시퀀싱을 수행하기 위해 최종 분리된 순환 종양세포 수는 3개밖에 되지 않았지만 미량의 시료만이 필요한 NGS였기에 엑솜시퀀싱 수행이 가능하였으며, 정상세포와 비교한 결과 순환 종양세포에서만의 염기변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맺음말

 

  순환종양세포 탐지기술의 정확도가 날로 발전해 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암의 조기진단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순환종양세포는 혈액내 아주 극소량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검출기술도 중요하지만 미량의 시료로부터 염기를 해독하는 기술역시 중요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NGS라는 기술의 장점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었다.

 

참고문헌

 

High-Purity Prostate Circulating Tumor Cell Isolation by a Polymer Nanofi ber-Embedded Microchip for Whole Exome Sequencing

 

역저자

 

글 : Jeon.EunSook(eunsook.jeon@therabio.kr)

편집 : Park.HyeonJi, Ahn.Kung

키워드 : CTC(Circulating tumor cells) 순환종양세포, 폴리머 나노파이버 칩(Polymer Nanofiber Chip), 엑솜 시퀀싱(exome sequencing)